예탁결제원, 4억원 규모의 증권형 토큰(STO) 개념검증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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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4억원 규모의 증권형 토큰(STO) 개념검증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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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이 용역입찰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증권형 토큰(이하 STO) 개념검증에 나섰다.


4월 26일 나라장터: 국가종합전자조달에 따르면, 예탁결제원이 게시한 STO 플랫폼 개념검증 수행사업자 입찰 공고에서 블록체인 개발사 블로코가 최종 선정되었다. STO는 유가증권을 블록체인 기반의 토큰 형태로 발행하는 것을 의미하며, 자본시장법 상 유가증권의 조건을 갖춰야만 한다. 


사업 목표는 '분산원장 기반 STO 증권 인프라망', 'STO 발행 및 결제가 통합된 인프라 플랫폼' 개념 검증으로 총 사업금액으로는 445,000,000원이 책정되었다. 수행사업자로 선정된 블로코는 오는 10월까지 시스템 구축 작업을 진행한 후, 모의 테스트를 거쳐 11월 내 최종 보고를 마칠 예정이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STO를 내부적으로 들여다 보자는 것이지, 당장 상용화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확대해석을 지양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STO 플랫폼 개념검증 사업은 금융이원회 혁신금융서비스(금융 규제 샌드박스)나 부산 블록체인 규제 자유 특구 사업과는 별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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