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거래소 강남경찰서에 '뇌물수수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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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거래소 강남경찰서에 '뇌물수수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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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 경찰관들이 암호화폐 거래소로부터 뇌물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피해자연대는 강남경찰서 수사관들과 A 가상자산 거래소 전직원들을 뇌물수수·직권남용·직무유기·뇌물공여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최근 A 거래소의 전 대표는 운영사 전 회장의 폭행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강남경찰서 관계자들에게 뇌물을 제공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 브로커를 통해 뇌물을 요구했고 그에 응했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박주현 피해자연대 고발대리인은 "피해자연대는 해당 암호화폐 거래소를 관할하는 강남경찰서에 거래소를 수차례 고소·고발했지만, 대부분 사건이 불기소됐다""피해자들은 뇌물수수 보도로 불기소 원인을 인지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 변호사는 "거래소 전 관계자가 뇌물을 줬다고 자백한 음성 녹취록을 입수했으며 관련자들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불기소된 사건에 재수사가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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