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시, 비트코인 채굴장 전수조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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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시, 비트코인 채굴장 전수조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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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베이징 지방정부가 비트코인 채굴장에서 소비되는 에너지 분석을 위해 전수조사에 나섰다.

 

지난 27일 베이징 지방정부는 베이징시의 모든 데이터센터 운영사에 암호화폐 채굴 여부와 에너지 소비량 보고를 요청하는 긴급통지를 보냈다.

 

경제정보기술국으로부터 긴급통지를 받은 곳은 '차이나모바일', '차이나유니콤', '차이나텔레콤' 등 중국 3대 통신사업자를 포함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기업들이다.

 

경제정보기술국은 긴급통지를 통해 데이터센터에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채굴이 이뤄지고 있는 경우, 소비 전력과 규모를 보고하도록 지시했다.

 

중국의 주요 비트코인 채굴장은 내몽고, 신장, 쓰촨, 윈난 등에 위치한다.

 

내몽고 경제기구 국가개발개혁위원회는 채굴장의 에너지 소비량 증가로 인한 전력 부족으로 4월 말까지 지역 내 모든 암호화폐 채굴장 운영을 중단한 적이 있다.

 

지난 410일에는 신장에서 12명의 광부가 사망하는 탄광 사고가 일어나 지역 내 석탄화력발전소 운영이 멈춰 비트코인 채굴장 채굴이 중단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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