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상위 1% 고소득자에게 증세 계획 "공정한 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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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상위 1% 고소득자에게 증세 계획 "공정한 분담"

코인뉴스 1 99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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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이 28(현지시간) '부자 증세안'을 공식화했다.

향후 15년 간 2조 달러의 고소득자 소득세와 자본이득세를 증세하는 것이 목표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연방 상·하원 합동의회 연설에서 18000억 달러 규모의 '미국 가족 계획'을 발표하면서 재원 마련을 위한 증세 계획을 제시했다.

 

소득 상위 1%를 대상으로 연방소득세 최고 과세구간 세율을 37%에서 39.6%로 인상할 예정이다.

이전 공약에 따라 연 소득 40만 달러 미만은 증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본이득세의 경우 연소득 100만 달러 이상 가구의 최고세율을 39.6%로 올릴 예정이다.

이는 현재의 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또한 탈세 관리·감독 강화에 10년 간 800억 달러를 투입하며 이를 통해 7000억 달러의 추가 세입을 확보한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증세 계획이 고소득자를 겨냥한 것이며 이를 "공정한 분담"이라고 했다.

그는 중산층은 이미 충분한 세금을 내고 있으며 연소득 40만 달러 미만에게는 어떠한 세금 인상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상위 1%의 기업과 부자들이 그들의 공정한 몫을 분담해야 할 때이며 그들은 국가 재정에 책임이 있다""그들이 세수를 증대시키면 그것은 국가 경제와 재정을 성장시키는 수백 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1 Comments
김도로봇 04.29 15:15  
바이든 약간 공산주의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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